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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질환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간..'온갖 병' 걸릴 위험
[앵커] 잇몸에 피가 나거나 좀 아플 때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기셨다가는 위험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입안에 세균이 핏줄을 타고 체내로 침투해서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데 당뇨, 뇌졸중, 심장질환은 물론, 여성은 조산, 남성은 성기능 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어환희 기자입니다. [기자] 63살 조덕선 씨가 하루에 먹는 약들입니다. 심장약, 관절약, 호흡기약

'종이책 의존하던 시대는 갔다' 출판사들, 콘텐츠기업 변신 중
[경향신문] 출판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종이책 출판을 넘어 플랫폼을 만들거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제 출판사가 아니라 콘텐츠그룹을 표방하는 곳도 있다. 지난해 매출액 기준 국내 2위 출판사인 ‘위즈덤하우스’는 5월 사명을 ‘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으로 변경했다. 웹툰 및 웹소설 전문 플랫폼 ‘저스툰’의 정식 개설과 함께였다. 위즈덤하우스는 윤

'이순신 유물' 찾기? 바닷속 말고 야스쿠니부터 보라
[오마이뉴스 글:구진영, 편집:김지현] ▲ 명량해협 울돌목이라고도 하며 이순신 장군이 왜적을 크게 쳐부순 곳으로 유명하다. ⓒ 구진영 "제가 (은퇴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 지역이 명량대첩 해역인데 (당시 전함들의) 실체를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한 해양문화재 발굴 전문 잠수사와 SBS와의 인터뷰 중 명량대첩로 해역에

미세먼지에 탁한 하늘..한낮 여름 더위
<앵커 멘트> 오늘(25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았지만 중국발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로 공기는 며칠째 많이 탁한 편인데요. 수요일인 모레(27일), 한 차례 비가 내리고 나면, 쾌청하면서도 아침엔 더 쌀쌀하고 한낮에도 선선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겠습니다.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세먼지에 오늘(25일)은 안개까지 더해져 서울 하늘은 오전

[날씨] 내일 최고 30도 늦더위..큰 일교차 유의
요즘 계속 날씨가 좋았지만, 오늘은 조금 더 덥게 느껴지지 않으셨나요? 9월도 며칠 남지 않았는데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섰습니다. 9월 하순인데도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30.1도를 기록했고요. 예년보다 5도나 더 높게 오르며 늦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내일도 낮 동안 수은주 30도 가까이 올라서 한낮에는 덥겠습니다. 수요일쯤 전국 많은 지역에

황석영, 진상위 출석.."임을 위한 행진곡 개사 종용"
[앵커] 청와대가 소설가 황석영 씨에게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를 개사할 것을 종용했고 통일 위원회에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회유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황 씨는 김미화 씨와 함께 민관 합동 진상조사위원회에 출석했습니다. 권근영 기자입니다. [기자] [황석영/소설가 : 고립유도? '왕따'시키란 얘기 아녜요. 사춘기 애들도 아니고 말이지…] 소설가 황석영 씨와

"디지털 시대 맞춰 박물관도 변해야죠"
[한겨레] “박물관이 섬이 되면 안돼요. 디지털화,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사회가 확확 바뀌잖아요? 박물관도 변화하는 시대상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합니다. ” 지난 7월17일 취임한 뒤 2달여를 넘긴 배기동(65)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은 박물관 사람들이 좀 더 멀리 미래를 내다보고 사고를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가위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 간부들에게

[편완식이 만난 사람] "예술이 있어 삶이 특별해져.. 한국작가 글로벌성에 주목"
통상적으로 컬렉터라면 돈이 많은 부자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돈이 있다고 모두가 그림을 사는 것은 아니다. 컬렉션은 좋은 ‘습관’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예술작품을 향유하고 가치에 눈을 뜨는 ‘행운’도 따라야 한다. 그래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복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명품 가방 대신 미술품을 선택하는 것은 삶의 색깔을 바꾸는 ‘용기’이기도 하

이병우 "기타는 내가 살아가는 자체"..솔로 콘서트 '우주기타'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현재 음원차트 1위 작곡가인 기타리스트 이병우(52)는 얼떨떨한 모습이었다. 가수 아이유(24)가 최근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 수록곡 '가을아침'이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고 있기 때문이다. '가을아침'은 가수 양희은(65)이 당시 데뷔 20주년을 맞아 1991년 발매한 '양희은 1991' 수록곡이다. 이병우가 작사

노벨문학상 누가 품을까.. 응구기·하루키·애트우드 '삼파전'
[ 심성미 기자 ]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가 다음달 5일 또는 12일로 다가오면서 세계 문학계가 웅성거리고 있다. 지난해 소설가, 시인, 평론가가 아니라 미국 가수 밥 딜런이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올해 수상자 선정에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노벨상 수상자와 관련해 높은 적중률을 보여온 영국 도박사이트 래드브록

"평창올림픽, 서양식 소통법 버려야"
아테네올림픽 개.폐막 총감독 디미트리스 파파이오아누 “아테네 올림픽 종이배 타는 장면 88올림픽 굴렁쇠 장면서 영감” “서양, 특히 미국의 규칙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TV쇼 방식의 행사는 고유한 문화적 특색을 가려 버립니다.” 2004년 그리스 아테네 하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총감독을 맡았던 세계적 연출가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관절 속에서 세균 번식하는 '감염성 관절염'..피부 상처에서 시작돼
유난히 긴 명절 연휴, 평소에 쓰지 않던 근육을 갑자기 많이 쓰게 되면 관절에 무리가 간다. 많은 이들이 관절염을 떠올리면, 흔히 노화로 인한 관절 손상을 생각해 단순히 약을 먹거나 파스를 붙이는 등 집에서 단순히 처치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감염이 원인이 돼서 발생하는 관절염도 있다. 이는 응급질환으로 연휴기간이라도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가야 철제갑옷부터 일본도까지..'철'의 역사 한눈에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6일 개막하는 ‘쇠·철·강-철의 문화사’ 전에 나온 가야시대 철제 갑옷(사진=채상우 기자). [이데일리 채상우 기자] 철의 발견은 인류 문명 발전에 획을 긋는 사건이었다. 철은 농기구로 사람들에게 풍요로운 삶을 선물했고 바퀴 등 운송수단으로 문명을 세계로 퍼뜨리는 역할을 했다. 무기로 사용한 철은 수많은 생명을 빼앗

올해 KIAF 미술품 거래액 270억 원.."역대 최고 매출"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품 장터인 '2017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2017)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화랑협회는 지난 20~24일(프리뷰 포함)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B홀에서 열린 'KIAF 2017' 현장 판매액이 27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화랑협회는 "역대 KIAF 최대

'블랙리스트' 문성근·김미화 등 이명박·박근혜 前대통령 고소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차별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피해 문화예술인들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검찰에 고소했다. 국정원 문화계 블랙리스트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고소 대리인단은 25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히고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에

[리뷰] 이상의 시와 닮은 공연..서울예술단 '꾿빠이, 이상'
“당신은 당신의 복잡함과 모호함이 힘들지 않나요?” 21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 ‘꾿빠이, 이상’(사진) 공연 현장. 일제강점기를 산 시인 이상이 이런 질문을 받는다. 순간 대신 고개를 끄덕이고 싶어진다. 새로운 실험으로 주목받은 서울예술단의 ‘꾿빠이, 이상’은 이상의 시와 닮은 공연이었다. 형식과 논리를 뛰어넘은 그의 시를 ‘이머시브 공연’이라는 실험

'택시운전사' 속 독일인 기자를 광주로 보냈던 사람은 누굴까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인 기자를 광주로 보냈던 사람은 누굴까? 도쿄 특파원이던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에게 군부대가 광주로 이동하고 있음을 알린 선교사 폴 슈나이스 목사가 25일 광주 트라우마센터 기고를 통해 1980년 5월의 기억을 풀어냈다. 슈나이스 목사는 1975년부터 1984년까지 독일 동아시아 선교회 일본 파송

파파이오아누 "미국식 쇼 버리고 독창적 문화 보여줘야"
■아시아 초연 '위대한 조련사' 연출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2004년 아테네올림픽 개막식은 감동의 드라마로 기억된다. 켄타로우스, 에로스, 페가수스 등 각종 그리스 신화의 신(神)으로부터 시작해 그리스 역사를 압축한 이 드라마는 한편의 서사시였다. 1000명 이상의 대규모 출연진이 등장했지만 시적이었다. 그리스 출신 공연 연출가 디미트리스 파파이

"'염증성 장질환' 환자 93%, 사회·경제적 어려움 크다"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등의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 상당수가 사회·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증성 장질환은 입에서 항문에 이르는 소화기관 전체에 걸쳐 평생 발생하는 만성질환을 통칭한다. 장의 염증으로 인한 설사, 혈변, 복통 등의 증상이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게 특징이다.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

지방도 371호 설마~구읍 간 도로일부 26일 우선 개통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의 노선 중 하나인 지방도 371호선 설마~구읍간 도로일부 구간이 우선 개통돼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방도 371호선 설마~구읍간 확포장 공사 구간 가운데 26일 오후 3시부터 양주시계부터 파주시 한얼교차로 4.5km구간을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방도 371호선 설마~구읍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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